벼랑영어 수강 후기 영어공부의 시작 - 1
2023.04월에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어떤 커뮤니티에서 영어공부에 관한 글을 봤다. 영어 잘하는 법? 에 관한 질문이었고 사람들이 여러 영어 학원을 추천해 주었는데 그 중 벼랑영어라는 단어가 보여 무심결에 검색해서 들어가보게되었다. 공식 사이트, 광고문구, 소개문구 등 어느하나 평범하지 않았던 벼랑영어 "호락호락한 곳 아님.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수강. 수료후 자막없이 미드감상" 사실, 영어공부는 학생때도 계속 해왔지만 전혀 말을 할 수 없었고 ( 간단한 여행 필수 영어 정도 ) 작문 또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몰랐고, ( 시제, 수일치, 조동사의 뉘앙스 전혀 알수없었음 ) 듣는건 여행 시 대충 예상되는 영어를 들을 뿐이었다. 하지만, 그 너무 신기한 벼랑영어 사이트의 과정안내와 홈페이지,..
공부하는 디자이너
2024. 2. 22. 17:46